
라이크라 소재 브랜드를 보유하고 세계적인 폴리머 및 합성 섬유 생산 업체인 글로벌 기업 인비스타가 지난달 말 바르셀로나에서 유례 없는 트레이드 이벤트인 ‘제 2회 라이크라 파이버 무브’ 행사(사진)를 열고 아직 채워지지 않은 소비자 니즈 충족을 목표로 25개국 300여명의 섬유 전문가를 대상으로 레그웨어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제품군을 발표했다.
속옷과 수영복 부문에서 라이크라 뷰티 소재의 성공적인 론칭에 힘입어, 인비스타는 관련 업계와 소비자 모든 측면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수요에 대처하고자 라이크라 뷰티 스타킹과 심리스 의류를 개발해왔다. 팬티 부문의 착용감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잘록하게 감싸는 허리선과 관련해서 스타킹 선택의 중요성과 만족감 사이에 현저한 격차가 있다는 점을 간파한 것이다.
인비스타 레그웨어(양말류) 부문의 글로벌 디렉터인 피에르루이기 베라르디는 “라이크라 뷰티 스타킹과 심리스 의류는 날로 발전하는 시장의 역동성에 착안해 차세대 보정 의류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유럽 지역 마케팅 디렉터인 콘수엘로 바뇽은 “그 동안 소홀히 했던 플러스 사이즈 시장에 최상의 편안함과 스타일을 선사하기 위해 인체공학적 의류 제작 및 라이크라 소프트 컴포트 소재 기술을 결합한 기능성 스타킹을 개발, 현재 특허 출원중이다”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