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섬유 산업 스트림간 기술 개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수요 조사가 시작됐다.
김기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평가팀장은 “2012년도 섬유 산업 스트림간 협력 기술 개발 사업의 공고 대상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오는 10월 26일까지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면서 “지난해 6월 지식경제부 R&D 사업 체계 개편에 따라 ‘글로벌 전문 기술 개발 사업’으로 통합 운영된다”고 밝혔다.
품목 지정 5대 분야의 하나인 섬유·패션 분야는 섬유 스트림인 산업용 섬유, 생활용 섬유, 의류용 섬유, 융합 섬유 기술과 패션 스트림인 생활용, 의류용 패션 기술, 삶의 질 향상 요구에 대응한 8대 생활용품 기술이 포함된 생활 산업 분야로 각각 구성됐다.
8대 생활용품 기술은 스포츠·레저용품, 신발, 안경, 귀금속, 가구, 문구, 완구, 주방용품 등이다. 산업기술평가원은 내년 1월까지 대상 품목을 확정하고 사업 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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