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사체가 2012년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패스트 패션 라벨 H&M과 제휴한 컬렉션이 11월 론칭되고 새 단장한 「베르서스」 라인이 강력한 매출 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핫 컬처 아이콘 레이디가가가 베르사체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이며 베르사체의 의상을 자주 입고 등장, 홍보 효과가 상당한 것도 한 몫 하고 있다.
베르사체는 당초 H&M과 제휴를 마땅치 않게 여겼지만 발렌티노, 랑방, 미소니 등이 트렌디한 매스 리테일러와 제휴, 선풍적 매출 바람을 일으키면서 소비자 폭을 확대하자 재빨리 H&M의 제휴 제의를 받아들였다.
베르사체는 시그너처 라인 외에 올해 라이선스를 되찾아온 베르서스 라인, 그리고 키즈 라인 영베르사체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 수익 기조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