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활용 섬유 수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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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현장 애로 해결 등 전문 컨설팅 제공

2011-10-07 오후 2:14:31

FTA를 활용해 섬유 수출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FTA지원센터가 10월부터 ‘섬유패션 FTA 컨설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 설립된 섬산련 FTA지원센터는 한-EU, 한-미, 한-중 FTA 등 주요 경제권과의 FTA 협상 과 이행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관세, 원산지 기준의 해석과 적용, 현장 애로 해결과 검증 대응 등 섬유패션 업계의 FTA 활용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다룬다.


섬산련 관계자는 “한-EU FTA의 발효를 계기로 관세, 원산지 등에 대한 기초적인 문의 보다는 현장 적용 및 사후 관리와 관련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섬산련은 이를 위해 제품 기획 단계부터 원산지 검증까지 수요자 기반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섬유패션 분야 FTA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전문 관세사 그룹을 컨설턴트로 위촉, FTA 관련 기본 상담은 물론 원산지 증명, 서류 취급, 사후 관리 등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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