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상들과 머리를 맞대고 최근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재외동포재단, 홍익대 글로벌 패션네트워크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3일 부산 BEXCO에서 ‘제10차 세계 한상 대회’의 일환으로 ‘섬유 분과 전략 세미나 및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글로벌 경제 위기 속의 급변하는 대내외 주요 섬유 수출 시장 동향과 현지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이윤세 LA 한인의류협회 이사장이 ‘미국 시장 현황과 진출 전략’, 윤순황 CNT 상하이 대표가 ‘중국 시장 현황과 진출 전략’, 민복기 EXR 코리아 대표가 ‘한국 기업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 개최되는 「섬유 분과 심포지움」에서는 ‘한상 섬유 벨트 운영 평가와 발전 방안’이라는 테마 아래 홍익대 글로벌패션네트워크센터 금기숙 교수가 주제 강연한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2005년 구축된 한상섬유벨트를 평가하고 섬유 한상과 국내 업체들과의 유기적인 교류를 통한 글로벌 섬유 네트워크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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