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패션 소재 업체와 내수 패션 업체 간 직거래 장터인 ‘나우인대구(Now In Daegu)’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회장 이동수)의 내수 판로 개척 사업 부서인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에서 주관했으며, 46개 회원사의 700여 최신 소재를 선보여 서울 패션업체 소재 담당자들과 상담하는 기회를 가졌다.
문현우 DMC 본부장은 “46개 회원 공급 업체의 700여 아이템의 신개발 패션 소재를 선별 전시하고 국내 대표적인 어패럴 브랜드 디자이너들을 초청해 공동 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2012년 추동 소재를 집중 선보였으며, 대구가 강점인 춘하 소재도 일부 선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DMC에서는 수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재 전문가를 초빙하여 회원사 소재 중 700 아이템을 엄선해 선별 분류하고 전시하며 소재 특성에 맞는 의상을 별도 제작 전시해 디자이너들의 소재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올해로 4회째 열린 이 전시회는 소재 생산자가 직접 개최하는 내수 소재 전문 전시회로서 국내 유명 브랜드, 홈쇼핑 브랜드, 유니폼 업체 실무자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