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물 이어 혁신 니트로 승부수
가+
가-
신흥, N/P 환편 세데니어 원단 유럽서 호평

2011-09-22 오후 3:24:30

국내 대표적인 교직물 업체인 신흥(대표 이동수)이 고급 니트 직물을 개발해 국내외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흥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N/P 세데니어 원단에 필름 도트 코팅한 니트 직물을 개발해 출시했는데 이탈리아 바이어는 물론 국내 내수 시장에서도 반응이 좋다”면서 “올해 뮌헨 패브릭스타트, 프리미에르비종 파리 전시회에서 상담한 바이어들과 사후 협의를 거쳐 샘플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럽에서는 파우더 터치 프린트한 원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흥은 이미 공급 중인 N/P 48게이지 니트 원단은 염색 공정을 개선해 나가며, 60게이지 니트 원단을 파일롯 생산 중이다. 이 원단에 대한 바이어 반응을 바탕으로 N/C 등 다른 소재의 원단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흥 관계자는 “이번 니트 세데니어 원단 개발의 관건은 원료의 안정이기 때문에 국내 원사 메이커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면서 “그 동안 주력해온 여성용 다운 재킷용 소재를 비롯하여 스포츠웨어용 소재 분야에도 고급 니트 원단을 공급할 수 있는 개발 시스템을 정착시켜 수출뿐만 아니라 내수 시장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