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부드러울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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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I, 메리노 울 글로벌 캠페인 전개

2011-09-22 오후 3:05:05

AWI는 지난 런던 패션 위크를 통해 호주 메리노 울의 천연적인 장점을 알리는 캠페인 ‘Merino No Finer Feeling’을 론칭했다.


울은 오랫동안 가장 좋은 천연 소재 중의 하나로 인정받아왔다.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인해 피부에 직접 닿는 이너웨어용 소재로도 사용하고, 캐시미어 또는 실크와 같은 부드러움까지 선사한다.


이번 시즌 친환경적 소재 메리노 울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함께 작업한 세계적인 사진작가 데이비드 슬리퍼는 “이번 촬영을 하면서 직물의 가벼움에 멀리 날아가는 것 같았다. 울이 이렇게 섬세한 터치가 가능한지 이전에는 알지 못했다” 고 말했다.


그의 창조적인 작품은 관능적인 모델을 표현하려는 것이 아니라 울 소재가 피부에 닿을 때 느껴지는 섬세한 느낌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촬영에 사용된 소재는 주요 10개국의 70여 직물회사에서 엄선된 가장 우수한 품질의 울 직물과 니트 소재로, 천연 소재 울의 광택과 뛰어난 드레이프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호주 메리노 울의 천연적인 장점을 의류 패션 업계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영향력있는 패션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미 제냐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브랜드에서 울을 소재로 한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을 발표한 바 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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