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러피안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가 지난 6·7일 양일간 본사 쇼룸에서 2012 S/S 브랜드 컨벤션을 열었다. 2012 S/S 시즌 테이트의 업그레이드된 메인 상품 라인과 블랙라벨, 그리고 액세서리 익스텐션을 대비하여 미리 준비한 액세서리 신상품을 알리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컨벤션은 점주들과 매니저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는 후문.
내년 S/S 시즌 컬렉션은 클래식과 미니멀리즘의 조화로 세련된 유러피안 삼성을 추구하는 「테이트」의 컨셉을 구체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 전통적이고 모범적인 브리티쉬 프레피 스타일에서 벗어나 약간은 반항적이며 위트 있는 감성이 가미된 젊은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돋보인다.
여기에 경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프레피 스포티즘을 더한 믹스매치 스타일을 통해 새로워진 「테이트」의 컨셉을 위트있게 표현했다.
특히 테이트 블랙라벨은 기존의 미니멀리즘 감성에 디자이너의 터치를 입힌 의외의 원포인트 디자인으로 타겟별 특성에 맞춰 한층 더 차별화되고 다양해졌다는 평을 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유러피안 감성의 클래식한 아이템을 젊은 감성에 맞춘 프레피한 느낌으로 변형하고 「테이트」만의 스타일로 헤리티지를 재조합, 유니크하고 프레피한 감성을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새롭게 재해석된 2012 S/S 상품은 테이트가 야심차게 진행중인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 리뉴얼 오픈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다.
런칭 5년차를 맞은 테이트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이미지를 재정립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매장 리뉴얼을 단행할 예정이다. 새롭게 오픈하는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는 고객과의 유대감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브랜드가 새롭게 나아가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스타일리시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는 ‘테이트 스피릿’을 담아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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