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이 오는 24일 압구정에 강남 상권 첫 매장을 오픈하고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압구정점은 갤러리아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하며, 2012년 지하철역 신규 개통을 앞두고 있어 많은 유동인구가 기대되는 강남 주요 상권 중 하나다. 특히 압구정점은 매장 파사드 디자인부터 특별하게 꾸며지며, 또한 전세계 최초로 재활용 및 오가닉 소재만으로 구성된 컨셔스 콜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스 안데르손 지사장은 “「H&M」은 뉴욕 5번가나 파리 샹젤리제 등 각국의 유명 도시 최고 상권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면서 “한국에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늘 새로운 패션을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압구정점은 최신 트렌드와 패션을 강남의 패셔너블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여성, 남성 및 영 콘셉으로 구성된다. 약 1,000 평방미터의 3개층으로 특별히 디자인된 파사드와 인테리어로 유니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파사드에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러비사 버핏의 일러스트가 윈도우를 장식하며, 3층 모두 여성 및 남성이 동시에 구성되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H&M」은 압구정점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22일 VIP 파티를 개최한다. 미디어 아티스트 최종범 작가의 미디어 아트는 물론, 「H&M」 자체 컬렉션이자 전세계 60여 개 주요 매장에서만 출시될 예정인 컨셔스 콜렉션의 F/W 상품이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컨셔스 콜렉션은 「H&M」의 환경 철학이 담긴 것으로, 재활용 소재 및 오가닉 소재만 사용했으며 70년대 로맨틱 무드의 여성스러운 느낌이 주를 이룬다.
오픈 당일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1만원~1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며, 500명에게는 오프닝 기프트를 증정한다. 또한 오픈 당일 한정 판매 상품으로 여성 카디건 및 니트를 1만원에, 남성 후드 스웨터와 니트 스웨터를 1만원에 판매한다.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특별 할인 쿠폰도 배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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