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장 진출 최상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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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인터텍스타일 展 ’ 10월 18일 개막

2011-09-19 오전 9:35:13

중국 최대의 섬유 전시회인 “제17회 2011 인터텍스타일 상하이’가 오는 10월 18일부터 4일간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2010년 전시회에는 10개홀, 11만 5000여㎡ 전시면적에서 20여 개국 2500개 전시업체가 참가하고, 90개국에서 5만 7000여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탈리아, 독일, 한국, 대만, 터키 등이 국가관으로 참가했으며, 오스트리아, 벨기에, 프랑스, 영국 등에서 많은 업체들이 참가했다. 중국 시장의 소비 증가와 하이퀄리티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전시회는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섬유 무역 전시회로 자리매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에도 유럽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파키스탄, 대만, 태국, 터키 등의 업체들이 국가관으로 참가한다. 주요 전시품목은 코튼, 울, 실크, 린넨 및 라미, 합성직물, 편직물, 자수 및 레이스, 기능성 직물, 액세서리, 화이버 및 얀, 섬유 기계, 디자인 및 스타일링, 섬유 관련 출판물 등을 총 망라한다. 또 인비스타그룹, 미국면화협회, 다우화이버, 렌징그룹, 효성 등의 화섬사들이 대규모 부스로 참가하며, 데님 특별 존이 마련되어 큰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스토프 아시아 디렉션즈 트렌드 위원회는 트렌드 포럼관을 별도 구성하고, 패브릭 차이나 트렌드 포럼관도 구성된다. 또한 신제품 관련 세미나가 마련되어 정보 제공과 함께 실질적인 무역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인터텍스타일 상하이는 중국의 급성장하고 있는 섬유 및 어패럴 시장 진출을 위한 최상의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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