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와코루(대표 이의평)의 「비너스」가 내의 부문에서 명실상부한 1위 브랜드로 올라섰다.
롯데·현대·신세계 등 유력 백화점서 매출 1위, 주요 점에서 1억원을 훌쩍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롯데 본점에서 지난 10월 1억8천, 잠실점에서 1억3천500의 정상매출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2위인 「비비안」과의 매출 격차를 벌렸다는 것이 바이어들의 의견이다.
이에 대해 「비너스」의 한 관계자는, “뛰어난 상품력이 선전 요인이다. 지난 89년 국내 최초로 메모리 와이어를 개발해 브래지어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그간 수많은 히트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출시한 ‘누디 컬렉션’은 판매 개시 3개월 만에 14만여 개가 팔려나가 8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누디쿨 브라’는 출시 2개월 만에 전국 백화점과 전문점에서 6만 장 이상 판매돼 불황기에 괄목할 만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신영와코루의 지난해 총매출은 1천800억원. 현재 전국에 450여 개의 백화점 및 가두점 매장서 영업하고 있으며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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