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프랜차이즈, 성공 예감합니다”/ 헤라, 명실상부 1위- 관련기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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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오후 4:24:26

◇「마루코스메틱」 강명덕 사업부장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가 화장품 브랜드 「마루코스메틱」의 시동을 걸었다. 올 12월 이대점, 명동 직영점 오픈으로 영업을 시작, 내년 하반기까지 120개의 가맹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예신퍼슨스는 「마루」 「노튼」 「코데즈컴바인」 「스멕스」 「마루이너웨어」 등 8개의 패션 브랜드를 전개, 연 5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중견 기업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의 베테랑이다. 강명덕 사업부장은, “예신은 가두상권의 체인 사업에 상당한 노하우를 가진 회사다. 예신의 인프라를 이용, 시장을 빠른 속도로 점유해 나갈 것이다. 패션 카테고리 안에 화장품, 의류가 포함된다는 점에서 의류업체의 화장품 사업 전개는 새로운 메리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루코스메틱」은 50%의 마진으로 의류 상품의 마진에 비해 높은 편이다. 또한 상품 판매 유효기간이 길고 본사가 재고 중 1∼2%는 반품을 받고 있어 점주 재고부담을 줄이고 있다. 강 부장은, “본사의 전산시스템을 통해 판매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아이템은 빠르게 쳐내고, 대처할 만한 신규 라인을 런칭할 계획으로 점주의 재고부담은 큰 폭으로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루코스메틱」은 유기농·아로마·허브 등 순수 자연 성분을 주로 사용하며, 기초·색조·보디·향수·베이비상품 등 600여 개의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할 계획이다. 1, 2호점인 이대점과 명동점은 직영점으로 운영되며, 블루 컬러의 일관된 톤과 LCD 스크린터치, 피부 자가진단 시스템 등을 갖추게 된다. 명동 직영 2호점은 1층 화장품숍, 2층 네일케어, 3층 스파, 4층 허브티 카페로 구성돼 기존 화장품숍과는 차별화하고 전문화된 모습을 보여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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