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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오후 4:22:35

「베네피트」가 영업 첫해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베네피트」는 올 봄 입점한 신세계 강남점서 지난 10월에 2억3천만원의 월매출로 조닝내 7위를 차지했으며, 신세계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전체 화장품 매출의 30%를 차지하면서 3∼4천만원의 월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달 초 입점한 롯데백화점 잠실점서도 하루 400∼6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선전하고 있다. 이 브랜드의 오기석 부사장은, “여타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콘셉트의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 국내 진출 이전에 국내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었다. 충성 고객층이 구축된 덕에 시장에 빠르게 침투할 수 있었다”며, “수입 화장품은 런칭 후 첫해 월매출이 5천만원을 넘기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일반적인 기준에서 볼 때 매우 폭발적인 반응”이라고 말했다. 「베네피트」의 매출 주도 아이템은 베네틴트, 닥터필굿, 단델리온, 조지아 등. 현재 색조 아이템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으나 기초라인과 향수 등도 최근 꾸준히 판매가 신장되고 있다. 오 부사장은,“마진폭을 최소화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보다 오히려 저렴한 경우도 있다. 재구매율이 90%에 이를 정도로 소비자들의 품질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베네피트」는 내년에 3∼4개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며, 5년 후에는 20개의 매장을 운영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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