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 파워가 정통 패션 잡지의 위상을 뒤흔들고 있는 지금 Style.com이 올 10월 오프라인 잡지를 처음 선보인다. 파리 패션주간 직후 선보일 Style.com의 패션지는 지난 10년간 온라인 패션 미디어로 성장해온 Style.com의 미디어 브랜드 파워가 오프라인에서 어떤 소통력을 발휘할는지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Style.com이 선보일 오프라인 패션 잡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패션지 나일론, 틴보그 등에서 활약해온 리나컷초브스카야가 임명되었고, 팀블랭스, 니콜펠프스 외에 많은 프리랜서 기자와 사진작가들의 협업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온라인 패션 미디어의 활약 앞에 위축된 오프라인 패션 출판에 Style.com의 진입이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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