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게 파고드는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베네타가 매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2011년 상반기 보테가베테나의 EBITDA(이자·법인세·감가상각비 공제 이전 이익)가 전년 대비 39.5 %나 상승, 높은 기업 가치를 평가받았다.
보테가베네타는 적극적인 소매 유통망 투자 전략이 매출 상승을 유도했다고 분석하고 있지만, 크리에이티브디렉터 토마스마이어가 지휘하는 패션/액세서리 컬렉션이 고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면서 상승 작용을 일으켰다는 평. 보테가베테나의 상반기 전체 수익은 전년대비 29.2% 상승한 4억2500만 달러에 달한다.
구찌 그룹 일원인 보테가베네타는 올 상반기에 9개 매장을 오픈, 8월 1일 기준 직영 매장 수가 157개로 늘어났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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