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텍스타일 디자인 대전의 대통령상은 계명대 김다영 씨의 ‘인디언 섬머’에 주어졌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주최,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회장 이수철) 주관으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텍스타일디자인대전’ 시상식에서 1000만원의 상금과 해외 연수의 기회가 주어진 대통령상을 비롯 국무총리상은 한양대 민주홍, 지식경제부 장관상은 한양대 염은수와 중앙대 윤진원, 섬산련 회장상은 홍익대 이가연과 동덕여대 임현지 씨가 각각 수상했다.
올해에는 전국 50여 개 대학의 학생과 일반인들이 1800여 개의 작품을 응모, 두 기관이 공동으로 행사를 추진한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수상작들은 아이디룩, 이브자리, 러브캣, 모다끄레아 등 국내 섬유∙패션 기업들이 맡아 어패럴, 홈텍스타일, 잡화 등 다양한 시제품으로 제작,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등 신진 디자이너의 독창성과 기업의 상품성을 결합해 호평을 받았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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