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0월 18일에서 19일까지 상하이 전시 센터에서 제 7회 란제리 수영복 산업 전시회가 개최된다.
프랑스 파리, 홍콩 등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 란제리 소재 전시회 ‘인터필리에르’가 올 10월에는 상하이에서 열린다. 주관사인 유로베는 란제리 브랜드들의 참여를 높이고 방문객과 출품업체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필리에르 상하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인다. 이번 상하이 전시회에는 원단, 레이스, 자수, 액세서리와 트리밍 등 180개가 넘는 외국 업체가 참가한다. 또 △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렌드 스포터 ‘콘셉트 파리’가 디자인한 트렌드 포럼과 △ VIP 바이어만을 위한 특별 컬렉션을 선보이는 ‘레 익스클루지브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국제 란제리&수영복 컬렉션 무역 전시회 ‘상하이 모드 란제리’는 세계 각국의 브랜드를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해 △ B2B 미팅을 위한 전용 쇼룸 ‘프라이빗 란제리’ △ 아시아 시장의 신흥 브랜드를 소개하는 ‘브랜드 아카데미’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대거 준비했다.
지난해 22개 외국 브랜드가 참가한 ‘프라이빗 란제리’는 세계 유수의 브랜드를 중국와 아시아 시장에 전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에는 란제리 프랑세즈 그룹도 참가해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를 소개하는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
2010년 6개의 신진 중국 브랜드를 소개하면서 성공적으로 첫선을 보인 ‘브랜드 아카데미’는 올해 영 디자이너부터 자사 브랜드를 출범한 예전 OEM업체까지 20개가 넘는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인터필리에르 상하이와 상하이 모드 란제리 전시회에는 220개 업체가 참가하며 6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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