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뉴욕 어패럴 업체, 토리버치가 어패럴 업계에 일고 있는 지분 매각 바람에 동참한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토리버치의 공동 설립자이자 디자이너 토리버치의 전 남편인 크리스버치는 그가 보유한 토리버치의 지분 일부, 혹은 전체 매각 의사를 드러냈다고 한다.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전문가들은 크리스버치가의 보유 지분 매각이 주식 상장을 위한 사전 정리로 해석하고 있다. 토리버치 측은 현재 주식 상장 계획을 부인하고 있는 상태. 연간 1억2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패셔니스타들의 핫 브랜드로 주목받는 토리버치는 삭스피브스애버뉴, 나이만마커스, 벅도프굿맨 등을 통해 여성용 의류 및 풋웨어 액세서리를 판매하며 열혈 팬들을 확보해왔으며, 자산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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