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주가 상승… 브랜드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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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오후 4:06:02

데님 마켓이 전성기를 맞으면서 바이어들의 의견도 여러 브랜드로 분산됐다. 리바이스와 C.K진 두 브랜드가 독과점해 온 데님 마켓은 올해 디젤, 버커루, 타미진 등의 진입으로 활기를 띠었다. 게스와 GV2, 쌤 등 기존 브랜드도 데님 트렌드를 업고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바이어들의 의견은 리바이스와 C.K진을 중심으로 게스, 디젤, 버커루, 타미진으로 다양한 브랜드로 표가 나뉘어졌다. 특히 신진 세력의 약진이 주목할만하다. 디젤은 프리미엄 진 시장의 선두주자로 바이어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디젤은 갤러리아, 신세계 강남, 현대 본점 등에서 1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려 시장성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버커루는 내셔널 진브랜드라는 약점에도 짧은 시간안에 기반을 잡아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버커루는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점이 경쟁력으로 꼽혔다. 타미진은 공격적인 마케팅과 적극적인 영업력이 강점이다. 또 다양한 탑으로 상품 구색을 맞췄다는 점도 바이어들의 환심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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