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업계 MD 및 원단 구매 관계자들이 국내 글로벌 소재 기업들이 개발한 2012년 신소재 원단을 누구보다 먼저 보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희장 노희찬)는 “패션 업계 MD, 디자이너, 소싱 담당자 등을 초청하여 2012년 패션 소재를 미리 선보이는 ‘글로벌 패션 소재 기업의 2012 신소재 개발 프리젠테이션’이란 주제의 설명회를 오는 8월 31일 COEX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프리미에르비종’과 ‘아웃도어 리테일 쇼’ 등 해외 유명 전시회에 참가하여 국제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영텍스타일, ST원창, 신흥, 파카,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등 5개사가 참가해 2012년 신소재 원단의 기능과 제품 성능 등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ST 원창은 나일론 다운프루프 재킷 등의 기능성 소재와 깃털처럼 가벼운 초경량 박지 원단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에 발표할 7데니어 초극세사 나일론 박지 원단은 한 움큼도 안 될 정도로 가벼워서 옷을 입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을 줄 정도의 독특한 소재이다.
영텍스타일은 고 보온성 다운 점퍼와 재킷용 소재를 설명하며, 열의 손실을 이중 벽과 3중 뚜껑으로 복사열과 열전도를 방지하는 혁신적인 보온용 특수 원단인 테트라-히트 4G 제품에 대해서 발표한다. 또 신흥은 메모리, 마이크로, POLY/COTTON, NYLON/CO TTON, 스웨드 류의 소재와 폴리 변형 마이크로 소재로 개발해 파우더 터치를 구현한 재킷용 원단을 중심으로 발표하고, 파카는 액티브 스포츠용, 캐주얼 아웃웨어용, 초경량 교직물, 리사이클 섬유 등 기능성 소재와 천연 소재와 유사한 차별화 원사를 사용한 제품에 대해 설명한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아웃웨어에 필수적인 차별화 코팅 기술과 공기 교락 기능성 원사를 적용하여, 차별화된 나일론 코팅 소재 및 친환경 소재 응용 제품에 대해 발표한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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