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초와 짚업 후드 점퍼 인기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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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오후 3:56:16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의류뿐만 아니라 액세서리류에도 털 트리밍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각 브랜드마다 어그 부츠, 털이 트리밍된 모자를 선보이고 있으며 털이 트리밍된 아이템은 모두 인기다. 강남역 상권은 캐주얼 브랜드들이 선전하고 있다. 진주상권은 추석 이후로 매우 저조한 매출을 보이고 있다. 청주상권은 9월에 「코데즈컴바인」이, 10월에 「아이겐포스트」 「마루이너웨어」가 오픈했으나 역시 상권 분위기가 좋지 않다. 강남역 강남역 상권은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전월대비 매출이 조금씩 올랐다.「아이겐포스트」「폴햄」「후아유」등 캐주얼 브랜드들이 선전하고 있다. 「후아유」는 매출이 전년대비 10% 신장했다. 이번 시즌 「후아유」의 콘셉트가 가장 잘 표현된 눈꽃무늬 모자와 머플러, 판초의 반응이 좋다. 모자와 머플러는 2만5천800원~3만5천800원대다. 판초는 5만9천800원으로 1주일 만에 품절됐다. 역시 귀를 막는 털모자도 완판되어 재입고를 기다리고 있다. 가격은 3만5천800원. 스웨터의 반응도 좋다. 원색과 아이보리, 그레이 색상이 인기가 많으며 20~25가지 스타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코듀로이 소재의 재킷과 베스트 또한 꾸준한 매출로 사랑받고 있다고. 박홍수 강남역 점주는, “예년에 비해 소재가 업그레이드되었고 가격이 다운되어 경쟁력 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며 “그 결과 입점대비 구매율이 15%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폴햄」은 현재 재킷과 점퍼를 포함한 아우터를 20% 세일하고 있다. 7만9천원으로 가격을 내린 패딩 점퍼의 반응이 좋다. 사선으로 T자가 써 있는 디자인이다. 모자와 머플러 세트 또한 인기다. 그린 색상이 반응이 좋으며 세트에 6만8천원이다. 「아이겐포스트」는 남녀 통틀어 코듀로이 소재의 제품이 잘 팔린다. 여성의류에서는 코듀로이 스커트와 어그부츠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각각 3만~4만원대, 7만원대다. 어그부츠는 옅은 베이지 색상만 출시됐다. 남성 의류에서는 두꺼운 코트나 덕다운 점퍼보다 코듀로이 재킷이 인기가 많다. 가격은 6만원대로 품절되어 재입고를 기다리고 있다. 같은 코듀로이 소재로 약간 변형된 디자인을 입고할 예정이라고. 베이지, 네이비, 카키 컬러가 인기다. 짧은 털이 안에 트리밍된 청 재킷도 꾸준히 찾고 있다. 또 최근 귀를 덮는 부분에 털이 달린 모자가 큰 인기다. 가격은 3만원대이고 네이비, 다크 브라운, 핑크, 베이지 색상으로 다양하다. 핑크와 바이올렛 색상이 스트라이프된 목도리도 많이 찾는다고. 매장의 점장은, “지난해에 비해 매출이 조금 나아졌지만 강북 상권의 타매장에 비해서는 매출이 조금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진주 진주 상권은 추석 이후로 꾸준히 매출이 떨어지고 있다. 「쿨하스」는 짚업 후드점퍼의 반응이 좋다. 모자에 털이 트리밍된 디자인으로 12∼13만원대다. 안이 누빔처리 되어 보온성이 좋다. 사파리 스타일의 점퍼도 인기다. 또 칼라에 짧은 털이 트리밍된 점퍼도 잘 팔린다. 면 소재로 14만원대. 네이비, 카키 색상을 많이 찾는다. 「애스크」는 디즈니 만화의 미키가 일러스트된 ‘미키시리즈’의 반응이 좋다. 여성의류에서는 면 소재의 집업 후드점퍼도 잘 팔린다. 가격은 7만8천~14만8천원대로 블랙, 아이보리 색상이 인기다. 남성의류에서는 심플한 디자인의 코트도 잘 팔린다. 가격은 19만8천원~27만8천원. 액세서리류에서는 털이 트리밍된 모자를 많이 찾는다. 아이보리, 브라운 색상으로 가격은 4만8천원. 매장의 점장은, “추석에는 하루평균 1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지만 그 이후로 매출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에스에스삼일일」은 지난 9월 오픈 이후 아직은 인지도가 낮아 크게 매출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주로 패딩 점퍼류가 많이 팔리며 가격은 23만9천원으로 그레이, 블랙 색상이 인기다. 슈즈는 상품번호 2053의 ‘뉴크로스’ 라인의 반응이 좋다. 블랙 바탕에 사이드에 레드 라인이 있는 디자인으로 가격은 7만6천원대. 김용운 점주는, “진주상권 전체가 매출이 좋지 않다. 전월대비 30% 이상 매출이 떨어졌다”면서 “경기가 위축된 영향 때문이기도 하지만 성매매금지법의 영향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청주 청주상권은 약간의 매장 변동이 있었다.「클라이드」가 「아이겐포스트」로, 「에이엠에이치」가 「코데즈컴바인」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크렌시아」는 데님 팬츠와 코듀로이 팬츠에 한해 20% 세일을 하고 있다. 가격은 각각 할인된 가격으로 4만3천200원, 3만9천원대다. 여성은 나팔 라인의 디자인을, 남성은 일명 ‘고양이 주름’으로 불리는 워싱이 많이 가고 구겨진 디자인을 많이 찾는다. 또 후드가 달린 집업 점퍼가 강세다. 화이트 색상이 반응이 좋으며 가격은 9만8천~14만8천원대. 「크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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