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입구에 '유니클로'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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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면적 3966㎡ 규모로 오픈, 아시아 최대 규모

2011-08-18 오전 9:36:26


서울의 중심, 명동 입구에 ‘유니클로’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가 들어선다.


「유니클로」는 11월 명동 대형 쇼핑몰 ‘타비몰’의 1층 부터 4층, 총 면적 3966㎡(1200평) 규모의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일본과 중국 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대규모이다.


김창남 마케팅 팀장은 “국내 플래그십 스토어는 최다 수준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뿐만 아니라 신규 매장 확보에도 주력한다. 올 해 들어 동래점을 시작으로 지난 7월까지 총 7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해 현재 총 6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8월 현대백화점 대구점(면적 909㎡(275평)) 과 신도림 디큐브시티(면적 1,580㎡(475평)), 홍대 y’z park(면적2,307㎡(698평)) 등 주요 상권에 매장을 추가 오픈 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연말까지 총 1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오픈 한다. 또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표 매장 중 하나인 강남점(면적 2,528㎡(765평)) 과 롯데 백화점 영등포점(면적 740㎡(224평)을 리뉴얼 한다.



<사진 : 프랑스 파리의 유니클로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이러한 공격적 전개를 통해 올 해 매출액 4000억원(12월 결산 기준) 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8월 까지(8월 회계연도 결산 기준)의 목표 매출액 3500억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유니클로」는 한국 시장을 위한 광고 모델로 배우 이나영을 선정했다. 김민희, 공효진, 이나영 으로 이어지는 유니클로 한국 모델의 계보가 국내 소비자에게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이란 전략이다.



김창남 마케팅 팀장은 “올해 하반기는 유니클로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을 목표로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예지 기자
hy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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