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선수로서의 전성기는 사라졌는지 몰라도 데이빗베컴은 여전히 패션계의 블루칩이다. 엠포리오아르마니의 섹시한 언더웨어 화보와 향수 사업에 이어 본격적 패션 사업의 행보를 다듬고 있는 베컴이 H&M과 제휴, 언더웨어 라인을 론칭하기로 한 것.
패스트 패션의 대명사 H&M은 칼라거펠트부터 랑방의 앨버앨버즈까지 하이엔드 디자이너와 제휴한 컬렉션 외에도 마돈나와 손잡고 트레이닝웨어 라인을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하이엔드 디자이너의 컬렉션이 일회적인 리미티드 에디션이었던 반면 베컴+H&M 언더웨어는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는 것은 베컴과 H&M의 바디웨어는 일단은 2년 계약으로 협업 관계를 유지, 내년 2월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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