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 대전’에 출품된 1800여 개 작품 중 수상작들이 의류·텍스타일·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으로 탄생한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젊고 유능한 신진 텍스타일 디자이너 발굴 육성을 위해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주최하고 텍스타일디자인협회(회장 이수철)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텍스타일 디자인 대전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대전의 대통령상을 비롯한 25개 수상작들은 유수 업체들의 지원을 받아 상품성을 갖춘 시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이번 시제품 제작 지원을 위해 어패럴 부문에는 아이디룩 「레니본」·한국패션산업연구원, 홈 텍스타일 부문에는 이브자리·웰크론, 액세서리 부문에는 러브캣·SM, 패션 소재 부문에는 디젠·모다끄레아·SFT·팬코·한국염색기술연구소·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 등이 참여했고,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과 한국패션소재협회가 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수상 작품의 시제품들은 오는 8월 31일 개막되는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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