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계의 시장 확대전이 불붙고 있는 가운데 니트의 명가, 소니아리키엘이 사세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소니아리키엘 관계자는 브랜드 성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구체적인 지분 매각 가능성은 함구하고 있지만, 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 확장의 자금 마련을 위해 일부 매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리키엘은 에드몬드 드 로스차일 드코퍼레이트 파이낸스의 CEO 로렌스다농과 접촉, 지분 매각 방안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다나 페라가모처럼 주식 상장을 하거나 자금력이 풍부한 업체에 일부 지분을 매각하는 두 가지 방안이 논의됐다는 소문이 패션가에 파다하다는 후문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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