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활용 수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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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포괄 확인서 발급 업체 15개사 선정

2011-07-22 오전 9:56:05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지난 7월 1일 발효된 한-EU FTA를 활용해 섬유·패션 업계가 수출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관세청 및 서울세관과 공동으로 한-EU FTA 원산지 포괄 확인서를 발급할 수 있는 국내 원사 기업의 명단을 발표했다.


한-EU FTA 특혜 관세를 활용하여 EU 지역에 섬유·의류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은 세관으로부터 인증 수출자 지정 및 섬유류 원산지 기준 충족 등 원산지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품목마다 차이는 있으나, 주요 섬유류 원산지 기준은 역내에서 생산된 원사를 요구하고 있어, 원산지 증명을 위해서는 국내 원사 공급 업체에서 발행한 원산지 포괄 확인서가 필요하다.


최근 한-EU FTA의 발효에 따라 섬유 제품을 생산하는 원사 수요 업계의 원산지 포괄 확인서에 대한 문의가 섬산련 및 서울세관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원산지 포괄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원사 기업은 가희, 신한방, 전방, 동일방직, 대한방직, 경방, 국일방적, 대농, 삼일방직, 효성, 케이피켐텍, 웅진케미칼,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스타케미칼, 티케이케미칼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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