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디자이너로 변신한 빅토리아베컴이 편한 가격대의 드레스 컬렉션 빅토리아&빅토리아 베컴을 론칭한다.
2012년 봄 첫 선을 보일 빅토리아&빅토리아 베컴은 클래식하고 우아한 그녀의 시그너쳐 드레스 라인보다 좀 더 웨어러블하고 루즈한 실루엣으로 구성되며 데일리웨어로도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가격은 350~550 파운드 정도이다.
흥미로운 점은 컬렉션에 영감을 준 인물이 만화 ‘에밀리 더 스트레인지’의 주인공 에밀리(고스族)라는 점이다.
컬렉션 분위기 또한 60년대 풍 A 라인 드레스, 구름, 달, 고양이 등의 프린트, 깜찍하고 심플한 디테일에서 보듯 걸리하고 유쾌하고, 위트있는 느낌이 젊고 경쾌한 느낌이다. 그런 만큼 세련됨을 내세운 메인 컬렉션보다 좀 더 젊은 여성이 주요 타깃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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