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노, 다시 패션계 복귀하나
가+
가-
케이트모스 결혼식때 웨딩 드레스 디자인

2011-07-15 오후 5:45:59

케이트모스가 갈리아노의 웨딩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렸다. 유대인 혐오 발언 논란으로 패션 하우스 디올에서 축출된 후 은둔 생활을 하고 있던 갈리아노는 불투명한 바디스와 다리의 실루엣이 비치는 스커트를 접목, 심플하지만 은근한 도발미를 가미한 유려한 실루엣의 웨딩 가운을 제작, 화려한 입셍로랑 더블브리스트 수트를 착용한 신랑 제이미힌스와 절묘한 조화를 이뤄냈다. 라인스톤 장식이 가미된 케이트모스의 가운은 전통적인 웨딩 가운과 달리, 숲속의 요정처럼 다소 흐트러진 듯한, 캐주얼하고 로맨틱한 아름다움이 특징으로 과도하지 않은 스타일을 즐기는 케이트모스의 취향이 반영되었다는 평. 일부에서는 케이트모스의 웨딩 가운 작업을 기점으로 꽁꽁 숨어있던 존갈리아노가 다시 패션계에 모습을 드러내길 바라고 있지만, 존갈리아노는 올 9월 유대인 혐오 발언 및 인종 차별 소송에 대한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