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부' 청바지로 소외아동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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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자선 바자회에 8500벌 기증

2011-07-15 오후 7:23:27

제일모직 캐주얼 브랜드 「후부」가 지난 12일 기아대책 행복한 나눔과 소외 아동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선바자회에 「후부」는 청바지 8500벌을 기증했다. 지난 5월에는 <데님 익스체인지> 캠페인을 진행하여 신상품 청바지를 고객에게 교환 판매하고, 고객이 기부한 청바지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후부」가 기증한 청바지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캄보디아 등지의 해외 지역의 소외 아동 학습지원 및 건강검진, 의료교육 등에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권오중, 임지규, 김예분(사진), 가수 양정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복한 나눔 대표인 개그우먼 박미선과 배우 박신혜 등 연예인들이 기증한 물품의 자선경매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정서아 기자
jsa@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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