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가 베를린에서 펼쳐지는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주간에 재능있는 디자이너 찾기에 손길을 내민다.
마크제이콥스는 7월 6일 진행된 ‘내일의 디자이너 어워드’의 심사위원으로 참가, 결선에 오른 5명의 디자이너들의 컬렉션 쇼를 지켜보고 우승자를 선정할 예정.
이번 시상은 피크&코펜버그가 지원하는 신진 디자이너상으로 2009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베를린 패션주간에 진행되어왔고 우승자는 그 다음해 1월 베를린에서 단독 패션쇼를 개최할 기회를 갖게 된다.
미래의 디자이너를 발굴, 지원하는 의미있는 작업을 펼쳐온 피크&코펜버그는 1901년 베를린에 첫 번째 매장의 문을 연후 카탈로그 사업을 병행하다, 2차 대전 후 유통망 확장 사업을 진행, 국제적 패션 백화점 체인으로 성장한 독일의 자랑거리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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