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지분 25% 매각에 나선 마
마이클코어스에 토미힐피거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실제로 토미힐피거는 마이클코어스의 시장성에 찬사를 보내며 지분 인수에 적극 투자할 의향을 드러냈다.
감각있는 젯셋족의 패션 스타일로, 또 프로젝트 런웨이의 심사위원으로 유명세를 드높인 마이클코어스는 2012년 중국 본토에 50여개 매장을 오픈하고, 주식 상장을 진행키로 하는 등 유통망 확장에 전력 질주하고 있다. 그런 만큼 마이클코어스의 지분 일부 매각은 패션 사업에 관심 높은 사모펀드나 투자자들에게 매력있는 잔치상이 아닐 수 없다.
한편 토미힐피거는 최근 라벨럭스가 인수한 영국 브랜드 벨라스타프의 투자자 및 컨설턴트로 등극, 패션 사업 투자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데 이어 맨해튼에 호텔을 오픈한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벨라스타프를 인수한 라벨럭스는 6월 13일 토미힐피거가 벨라스타프 자문팀에 컨설턴트로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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