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 패션의 선두주자인 이랜드가 새로운 캐릭터를 공모해 시상식을 열었다.
이랜드는 6월 28일 가산사옥에서 ‘제1회 이랜드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패션 컨텐츠로서의 캐릭터 확보와 캐릭터 디자인 인재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50여 점의 작품이 응모했다. 금상 한 팀, 은상 두 팀, 동상 세 팀 등 모두 42개 팀이 수상한 가운데 하트와 네 종류의 동물을 결합한 캐릭터가 상금 1천만원과 함께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들은 이랜드그룹 입사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특전이 부여된다.
이랜드 관계자는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참여율이 늘면서 출품된 작품의 완성도도 높아졌다”며 “이번 수상작들을 다양한 캐릭터 관련 사업으로 전개해 패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니위니’, ‘코코몽’, ‘라틀레틱’ 등 캐릭터 사업에 적극적인 이랜드는 앞으로도 공모전의 규모를 확대해 이와 관련한 산학협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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