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 청바지를 이용해 환경을 지키고 할인 혜택도 받는 일석이조 캠페인이 열려 화제다.
리바이스(대표 신동배)는 지난 3일부터 7월17일 까지 헌 청바지를 이용해 친환경 캠페인 ‘포에버 블루 캠페인’ 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매장으로 브랜드에 관계 없이 헌 청바지를 가져오는 고객에게 리바이스 청바지 최고 10만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 청바지는 재활용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에 기증된다.
리바이스의 ‘포에버 블루 캠페인’은 올 해로 3회를 맞는다. 2009년부터 매년 헌 청바지를 기증, 재활용을 실천하고 재판매 수익금을 대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수집한 헌 청바지의 판매 금액은 새터민 대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했다. 지금까지 리바이스가 캠페인을 통해 수집한 청바지는 약 6만 여벌에 이른다.
리바이스코리아 김소희 마케팅 본부장은 “리바이스는 샌드블래스팅 금지운동, 워터리스 청바지 제작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에코기업으로 거듭나려 노력 중 이다”라며 “고객들과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포에버 블루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포에버 블루 캠페인’은 7월17일 까지 진행되며 전국 리바이스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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