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테일 인터뷰 / 박수성 세정 「센터폴」 본부장
세정(대표 박순호)이 내년 가을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Centerpole)」의 런칭을 한다.
앤썸&아웃도어 스포츠 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박수성 본부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런칭 준비에 들어갔다.
박수성 본부장은, “「센터폴」은 고기능 전문성에만 국한하기 보다 아웃도어를 기반으로 레저와 스포츠를 접목한 소프트한 감성 전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폴」은 ‘액티비티 라이프 타임 스포츠웨어’를 표방한다. 정통 아웃도어를 추구하기 보다 친환경적인 웰빙 문화의 확산과 이에 따른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 메인 타겟은 20대 후반에서 30대의 전문가적 감성을 추구하면서 도시 생활에 기반을 둔 소비자를 공략한다. 아웃도어의 기능성 및 실용성, 더불어 패션성까지도 표현 가능한 새로운 컨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대리점 유통에 근간을 둔 볼륨 브랜드를 표방한다. 런칭 초반에는 백화점 위주로 전개하고 인지도를 확산시켜가면서 가두점 유통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
「인디안」을 통해 축적된 탄탄한 영업력을 자산으로 십분 활용, 빠른 시간 안에 가두 유통을 안정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내 공모를 거쳐 선정된 브랜드 네임 「센터폴」은 아웃도어의 길잡이 북극성의 정점을 뜻하며, 아웃도어의 도전정신을 담고 있다. 정통 아웃도어의 정신을 바탕으로 패셔너블한 감성을 가미한 대중성과 차별화된 컨셉을 표현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B.I 작업을 진행 중이며 12월 중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인원 구성에 있어서도 내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지만 분야별 전문가들을 영입, 전문성을 확보했다. 특히 디자인실은 아웃도어·골프·캐주얼 등 다양한 복종 출신으로 구성되어 아웃도어를 바탕으로 각 복종의 장점을 조합해 균형감 있으면서도 신선한 제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 본부장은, “경쟁이 치열한 아웃도어 시장에 신규브랜드를 런칭하는 데 따르는 위험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해 치밀하게 준비 하고 있다”며 “빠른 시간안에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센터폴(Centerpole)」은...
세정이 내년 가을 런칭을 계획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아웃도어 라인을 중심으로 ‘액티비티 라이프타임 스포츠웨어’를 표현할 계획이다. 고 기능과 패션성,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함과 동시에 런칭 초반부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볼륨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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