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잡화 시장 다채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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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잡화 브랜드 '마이월릿', '세코이야' 론칭

2011-06-03 오전 9:31:12

올 하반기 캐주얼 잡화 시장이 더욱 다채로워진다. 수입 잡화 브랜드 「마이월릿」과 「세코이야」가 잇따라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것. 두 브랜드는 질 좋은 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퀄리티를 자랑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양한 계층의 고객을 공략할 예정이다.


두 브랜드를 공식 수입하는 에스에스유나이티드는 6월 1일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론칭 쇼를 열고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유명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사회로 두 브랜드의 패션쇼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옷차림의 모델들은 「마이월릿」과 「세코이야」 가방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여 참석한 바이어와 프레스들의 호응을 얻었다.


1988년 프랑스에서 론칭한 「세코이야(SEQUOIA)」는 패션을 주도하는 여성을 위해 독특하고 실용적인 소재와 유행을 창조하는 컬러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스타일리시한 가방을 선보인다. 클래식과 캐주얼 의상에 모두 어울리는 절묘한 디자인은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여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인이다.


특히 ‘세코이야 링’이라 불리는 유니크한 브랜드 심볼은 「세코이야」만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보여준다. 최고급 품질의 이탈리아 가죽 소재가 주를 이루며 가격도 직장 여성들이 선호할만 한 합리적인 수준이다. 가죽 소재 가방은 30~70만원대, 나일론·코팅 캔버스 가방 15~25만원대, 가죽지갑 10~25만원대다.


2005년 이탈리아 루카 지방에서 설립된 「마이월릿」은 알록달록한 컬러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송아지 가죽만을 사용하며 나파(Nappa) 가공법을 통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3 in 1 가방, 매직 지갑, 숄더백/크로스 변형 제품 등 실용적인 아이템이 많아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       


    



한지형 기자
hj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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