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대표 전용준)가 프랑스 브랜드로서 오리지널리티를 알리기 위한 문화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루이까또즈」는 지난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루이까또즈 파리 썸머 나잇' 파티를 개최하는 한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영화 홍보차 내한한 프랑스 대표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에게 「루이까또즈」 30주년 기념백을 선물했다.
'루이까또즈 파리 썸머 나잇' 파티는 VIP 고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패션쇼와 재즈밴드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은 한 여름 파리의 우아한 풍경으로 꾸며졌고, 파리의 거리가 담긴 오프닝 영상은 참석한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진 패션쇼에서는 「루이까또즈」2011 여름 시즌 대표 제품 40여 개가 선보였다. 특히 배우 윤은혜가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 착용하고 나와 화제가 된 스퀘어백이 쇼의 피날레를 장식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8일에는 대구에서 대구 지역 VIP 30여 명과 함께 '2011 S/S 대구 루이까또즈 컬렉션'을 진행했으며, 향후 전국 주요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이 같은 VIP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루이까또즈」가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프랑스 영화제 '2011 시네프랑스'의 특별한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5월 31일부터 7월 26일까지 열리는 ‘이자벨 위페르 특별전’을 기념해 내한한 세계적인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시네프랑스 홍보대사 배우 한지혜가 깜짝 만남을 가진 것.
이 날 한지혜는 지난 3월 시네프랑스 오프닝 행사에서 「루이까또즈」로부터 선물받은 블루다이아몬드 장식의 30주년 기념백을 이자벨 위페르에게 직접 전달했다. 특히 한국의 미를 알리고 싶다는 한지혜의 제안에 따라 30주년 기념백을 장인이 제작한 자개보석함에 담아 선물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지형 기자
hj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