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선택한 '발레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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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오전 11:33:21

5월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톱모델 미란다 커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슈퍼스타 T화보’ 홍보를 위해 내한한 미란다 커는 스트라이프 원피스와 블랙 재킷을 매치하여 간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미란다 커가 선택한 「빈치스벤치」의 발레백이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뉴트럴 핑크컬러의 발레백은 LA에서 극비리에 진행됐던 ‘슈퍼스타T화보’ 촬영 당시 사용한 가방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화보 공개 이후 발레백은 일명 ‘미란다 커 가방’으로 불리며 완판을 기록했고 현재 수십 명이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 놓고 있다. 「빈치스벤치」 관계자는 "미란다 커가 발레백을 들고 입국해 깜짝 놀랐다"며 "생산 라인을 풀가동해 빠른 시일 내 발레백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빈치스벤치」 발레백은 지난 3월 선보인 프레스티지 컬렉션 중 하나로, 발레에서 영감 받아 탄생했다.

한지형 기자
hj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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