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비」의 프린세스 월드라인 트롤리를 피겨퀸 김연아가 사용해 주목을 받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브리핑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5일 오후 스위스로 출국한 김연아는 깔끔한 흰 티와 청바지에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트롤리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실용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소노비」의 트롤리가 주목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몇 해 전 김연아가 모 방송에서 동일한 브랜드의 가방을 착용하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후 출국 시 「소노비」 가방을 끄는 모습이 자주 노출되면서 프린세스 라인은 일명 ‘김연아 트롤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EFC 관계자는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소노비 트롤리를 가지고 출국하는 모습이 보도될 때마다 가방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특히 스타들의 공항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트롤리는 패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노비」의 대표적인 프린세스 패턴이 전면에 프린팅 돼 있는 제품으로 김연아는 이날 자신만의 이미지를 부각시킨 공항 패션 스타일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서아 기자
jsa@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