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명동에 매장을 오픈한 대한민국 명품 프렌치 감성 캐주얼 「샤트렌」이 전속모델 손예진과 함께 촬영한 올 여름 광고 비주얼을 공개하고 전국 200여 개 매장을 통해 여름시즌 잇 아이템을 내놓았다.
올해 브랜드 탄생 26주년을 맞아 프렌치적인 감성을 더욱 도드라지게 녹여 내고 있는 샤트렌은 로드샵 브랜드 중 유일하게 ‘프렌치 스타일’하면 샤트렌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 전방위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프렌치 감성’하면 ‘샤트렌’이라는 등식을 소비자 들에게 깊이 각인시키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프렌치 풍의 멋스럽고 세련된 감성을 어필하면서 여름 시즌에는 ‘it’s my cool style’ 이란 주제로 어번 스타일 패션을 강화 할 생각이다.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함 그리고 프렌치 감성의 스토리를 젊고 스포티하면서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스타일로 제안한 것이 특징.
또 강렬한 원색 컬러가 핫 트렌드인 이번 시즌 샤트렌은 ‘Little Colored Dress’룩을 전면에 내세웠다. 구김이 없는 린넨 소재를 사용, 내추럴한 터치감이 돋보일 뿐만 아니라 올 트렌드인 원색 컬러를 담아 내기에 적당하여 여성스러운 룩으로 손색이 없다.
여기에 ‘Return To Basic’ 이라는 트렌드에 발맞춰 면 혼방의 포멀한 셔츠 타입 원피스를 제안한다. 넥크 부분에 페미닌한 포인트를 주고 허리 라인을 강조하기 위해 벨트로 컬러감 및 입체감을 살렸으며, 기존의 원피스와 달리 세련미와 시크함을 극대화 한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한편 지난 봄부터 대대적인 매장 리뉴얼에 착수한 샤트렌은 이와는 별도로 5월 13일 명동점을 오픈하고 공격경영을 본격화했다. 남성복 「아날도바시니」와 여성복 「샤트렌」이 함께 구성된 복합매장으로, 아날도바시니 모델인 배용준과 샤트렌 모델 손예진이 동반 출연한 영화 ‘외출’을 소재로 색다른 비주얼과 이미지를 선보여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오픈 당일 「샤트렌」은 일본, 중국 등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쇼핑의 거리인 점을 감안, 매장 전면에 배용준ㆍ손예진의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즉석 포토 서비스와 경품을 제공해 시선을 끌었다.
배경일 본부장은 “보다 새롭고 젊어진 샤트렌 으로 승부수를 띄우겠다” 면서 “수입 SPA브랜드 진출에 맞서 더욱 새로운 이미지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경쟁력을 높여 샤트렌만의 로열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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