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라 소재 브랜드를 보유하고 세계적인 폴리머 합성 섬유의 생산업체인 글로벌 기업 인비스타는 오는 5월 25ㆍ26일 양일간 파리에서 열리는 ‘데님 by 프리미에르 비종’ 전시회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 시장에 맞설 다양한 해법을 제시한다.
인비스타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리테일 가격 인상 압박 속에서 품질, 부가가치, 차별화 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에 역점을 두고 우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먼저 품질의 경우, 인비스타는 라이크라 소재와 라이크라 T400 소재를 하나의 원단에 적용, 신축성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원상 회복력이 탁월한 수퍼 스트레치 기능의 특허 제품 라이크라 듀얼 FX 소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신기술의 장점은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래 입어도 늘어나지 않는 수퍼 스트레치 데님을 소비자의 손에 선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부가가치의 측면에서도 인비스타는 고객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안해 원자재 가격 상승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라이크라 T400 소재로 만든 원단은 면화 가격 상승 때문에 100% 면으로 만든 원단의 가격과 비슷하다. 따라서, 고객은 거의 똑 같은 가격으로 의류의 원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시키며, 자신의 몸에 꼭 맞는 데님을 가질 수 있다. 남성복의 경우 코듀라 데님 소재는 100% 면으로 만든 데님보다 내구성이 네 배나 우수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아주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옷을 보유하게 되는 셈이다.
세 번째 차별화 부문에서 인비스타는 소비자의 관심을 불러 모은 다음 고객을 감정적으로 연관 시키는 것이 핵심적인 첫 단계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성복 시장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특별히 개발한 라이크라 스타일 이라는 새로운 소재 브랜드의 런칭 행사를 마쳤다. 바이오 인식 시장 연구 분야의 선두 기업인 이너스코프 리서치와 공동 연구를 수행한 인비스타는 의식 반응에 제한 받지 않는 소비자의 인지 과정을 보다 심도 깊게 파헤쳐 보자는 뜻에서 소재 개발에 착수했다.
이처럼 바이오 인식 연구에 관한 시연은 ‘데님 by 프리미에르 비종’ 인비스타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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