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8인의 신진디자이너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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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원센터 입주할 8명의 신진 디자이너 모집에 나서

2011-05-13 오전 9:26:20

서울시가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유망 디자이너 육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최근 동대문패션지원센터와 중랑패션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할 각각 4명씩 총 8명의 신진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디자이너는 패션지원센터 내 창작공간과 공용장비실, 패턴CAD실 등 센터 등을 포함한 공용시설 모두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창작시제품 개발비를 분기별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의류봉제업체와의 협업 및 오더수주 연계, 전시회 참가 등 마케팅 및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패션지원센터의 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며, 6개월 단위로 시행되는 디자이너 정기 평가결과에 따라 2회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자격은△패션분야 창업 및 경력이 3년 미만△패션관련 전공자△국내.외 패션관련 전시회 또는 수상실적이 있는 패션예비창업자△신청일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서울시에서는 주요 의류 생산 거점에 디자인창작공간, 봉제기업, 지원시설 등을 집적화 하여 완결형 생산시스템을 조성하고 거점주변 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총3개소(동대문, 성동, 중랑)의 패션지원센터를 구축하여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등을 통해 위탁 운영 하고 있다. 입주신청 접수기간은 동대문패션지원센터가 5월4일~18일 까지이고 중랑패션지원센터는 5월2일~11일 까지 이다.

한예지 기자
hy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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