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헤드’가 여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모델은 한효주와 야구해설위원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신인으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양준혁 선수. 두 모델의 동반 촬영은 모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둘이 나란히 커플로 등장하는 컷에서 한효주는 화이트 숏팬츠에 그라데이션 티셔츠를 코디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마린룩을 연출했으며, 양준혁 선수는 핑크 티셔츠에 청바지로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효주와 양준혁은 선장과 선원을 연상케 하는 모자를 나란히 연출해 성큼 다가온 여름을 느끼게 했다. 한효주는 이날 평소 자신의 팬으로 알려진 양준혁을 위해 화장품과 쿠키, 꽃 등의 선물을 준비해 전달했고, 이에 화답하듯 양준혁 역시 사인볼 등의 선물을 준비해 더욱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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