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 ‘라우스탱’이 이끈다
가+
가-
'발망' 새 디렉터…록 시크 감성 업그레이드

2011-05-09 오후 3:00:08

드까리닌은 떠나고 라우스탱의 시대가 왔다. 섹시한 록시크 감성을 도입, 발망의 젊음을 이끌었던 크리스토프드까르닌의 후임으로 올리비에라우스탱이 진군했다. 25세의 매력적인 디자이너 라우스탱은 로베트로까발리와 5년간 일하다 2009년 발망에 입사, 공력을 닦아온 인물로 드까르닌이 구축한 발망의 록시크 감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적임자로 꼽히고 있다. 발망을 가장 ‘핫한 브랜드’의 하나로 이끌어온 크리스토프드까르니는 브랜드 진행 전략에 대한 경영진과의 의견차로 전격 경질되었는데 이는 디자이너보다 ‘경영자의 파워’가 앞서는 패션계의 흐름을 선명히 드러낸다. 실제로 2005년 발망에 취임한 이후 그의 디자인은 폭발적 인기를 끌어 발망의 매출이 급증하고 리테일러들과 고객의 선주문이 밀려들었던 만큼 그와의 결별은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다. 일각에서는 발망이 ‘구찌 by Tom ford’ 식으로 디자이너를 셀러브리티화 하는 대신 ’발망 속의 드까르닌‘으로 움직였던 만큼 ’섹시한 록시크 풍‘ 발망의 디자인만 이어진다면 고객들은 누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분석을 내놓아 흥미를 끈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