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시장에 나온 럭셔리 슈즈 메이커 지미추가 홍콩 주식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미 중가 어패럴 제국 존스그룹이 인수 의사를 드러내 관심을 모은 지미추가 주식 상장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경쟁을 자극, 몸값을 더욱 올리고 위한 전략으로 지미추의 소유주TowerBrook Capital Partners의 구체적 입장은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홍콩 HSBC 은행이 지미추의 주식 상장을 제안했고 Tower Brook Capital Partners가 고심 중이라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다.
현재 지미추 인수 의사를 드러낸 업체는 존스 그룹 외에도 독일의Labelux, 바레인을 근거로 활동하는 투자업체 INVB.BH 등으로 주식 상장설까지 겹치면서 더욱 흥미를 더하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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