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지, 이상호 본부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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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오후 8:27:04

'마코'를 전개하는 여미지(대표 곽희경)가 지난 2일자로 이상호 이사를 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이상호 이사는 패션그룹형지에서 '크로커다일레이디스' 영업을 총괄했으며, '샤트렌' 출시 멤버로 활동했다. '마코'는 이상호 이사 영입으로 유통망 확장과 볼륨화에 탄력을 붙일 계획이다. 여미지 관계자는 "여성 어덜트 캐주얼은 깐깐한 소비자의 입맛에 맛는 상품 기획과 탄탄한 유통망 확보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이상호 이사는 그런 국내 어덜트 여성복 시장의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다. 유연한 마인드와 공격적인 영업 전략으로 가두 중대형 유통망 확보와 매출 증대로 빠른 시일내 '마코'를 정상권 브랜드로 띄우기 위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코'는 이번 봄에 20여개 점포를 추가 오픈하는 등 빠른 유통망 전개가 이어지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130개에 36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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