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GT' 중국사업 속도 낸다
가+
가-
8개점 오픈, 연말까지 35개점 계획

2011-04-26 오전 9:57:59

LG패션(대표 구본걸)의 남여 토털 브랜드 「TNGT」의 중국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 4월 21일 항저우 인타이백화점 오픈을 시작으로 25일 쑤저우 메이로, 26일 태원 신천지, 27일 장사 동방 등에 잇따라 입점했다. 오는 15일에는 선양 완상청에 입점함으로써 중국시장 내 유통망을 8개점으로 확대했다. 「TNGT」는 이에 앞서 지난 2009년 하반기 상하이 정따광장에 800㎡ 규모로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마켓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TNGT」는 올 연말까지 35개점, 내년까지는 100개점까지 유통을 확대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방침을 세우고 있다. 이 회사 권병국 상무는 “상하이 정따광장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과 적정 가격, 서비스 매뉴얼 등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했다. 3년차인 올해는 2~3선 도시의 핵심 백화점에 입점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도 동시에 올릴 것이다. 점포 환경에 따라 남성(TNGT), 여성(TNGT W), 남여 복합 등 세 가지 타입으로 입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출도 안정세를 타고 있다. 정따광장은 올 들어 기존 매출에 비해 2배 가까운 신장율을 나타내며 월 3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월 재고와 기획상품에 대한 과감한 할인판매를 통해 판매율을 끌어올린다는 것이다. 권 상무는 “매장 내 분위기를 활기차게 연출하기 위해서는 판매에 집중해야 한다. 더욱이 중국 소비자들은 할인과 사은품 등에 민감하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모션 매뉴얼을 개발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