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컨템포러리 편집숍 「시리즈」가 패션사진작가 조남룡과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 ‘무빙갤러리’를 전개한다. 티셔츠 한 장에 하나의 사진 작품을 프린트 하여 움직이는 갤러리가 되는 콘셉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친근하게 작품을 공유하고 구매 할 수 있게 한 프로모션이다.
마당에 떨어져 굴러 다니는 모과나 부엌이나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채소, 과일 등 우리가 무관심하게 지나치는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찰나의 빛과 프레임을 새로운 이야기로 표현한 것이 특징. 가격은 6만9000원.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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