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실천 ‘아름다운 토요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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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아름다운 가게와 이웃돕기 자선바자회

2011-04-20 오후 6:53:00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지난 16일 아름다운 가게 서울역점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 토요일' 자선 바자회를 열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름다운 토요일’은 기업이나 단체의 구성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고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위해 좋은사람들은 자사의 언더웨어 1500점을 포함 도서, 신발, 의류 등 총 2000여 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다. 여기에 브랜드 모델인 서우와 주진모가 자신의 소장품을 기증해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또 행사 당일에는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일일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물품 판매를 돕는 한편, 1000여명의 이상이 판매장을 방문해 대부분의 기증품이 완판됐다는 후문. 윤우환 대표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기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되어 소외계층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좋은사람들은 지난 1일부터 5일간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하기도. 그때는 「보디가드MW」 모델 이시영을 비롯 장신영, 인순이, 신주아 등 인기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좋은사람들의 대표 브랜드인 「보디가드」「예스」「섹시쿠키」「리바이스 바디웨어」 제품을 50~70% 가격에 판매, 수익금을 누리봄 쉼터 여성들에게 전달했다.

한지형 기자
hj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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