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동 니트직물 수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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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등 히잡용 패션 소재 수요 증가

2011-04-11 오전 9:04:22

최근 니트 직물이 파키스탄 중개상을 통해 이라크 등 중동 지역으로 대량 수출되고 있다. 주로 히잡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히잡은 무슬림 여성들이 외출 시 착용하는 의류로, 얼굴을 제외한 목과 머리를 가리는 베일의 일종이다. 지금까지는 차도르용 블랙 직물과 아라비안 로브(긴옷)용 화이트 직물 등 우븐 직물이 주를 이뤘는 데 최근 히잡용 니트 직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것. 김경환 기자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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